"국제결제은행(BIS) 비율 0.14%p 상승 효과"
  • 서울 명동 우리은행 본점 전경. 사진=우리은행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3000억원 규모의 10년물 원화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국내 금융지주사가 발행한 조건부자본증권 가운데 역대 최저 금리인 2.28%다.

수요예측에서 예정금액의 2.7배에 달하는 투자금이 몰렸다.

이번 발행으로 우리금융지주의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이 0.14%포인트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당초 신고된 금액보다 많은 3000억원으로 증액했음에도 올해 발행된 후순위채권 중에서 가장 낮은 금리로 발행했다"며 "우리금융에 대한 시장의 신뢰와 기대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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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13 22:01:26 수정시간 : 2019/06/13 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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