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한국동서발전 노조지부장이 경비원에게 막말 등을 해 물의를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노동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발전노조 동서발전 울산화력지부장이 지난 5일 울산화력발전소 경비초소를 방문해 경비원들에게 “(경비) 반장이라는 사람이 내 얼굴을 몰랐느냐”고 따져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서발전 울산화력지부장은 이 과정에서 경비원에게 욕설 등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서발전 울산화력지부장은 5일 오전에 울산화력발전소에 차를 타고 출근할 때 경비원들이 신원 확인을 요구한 것에 대해 불만을 갖고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 측은 “동서발전 울산화력지부장이 욕설한 사실을 인정하고 이튿날 경비원들을 찾아가 사과했다”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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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13 19:06:39 수정시간 : 2019/06/13 19: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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