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이랜드몰이 5월 '이득데이'를 맞아 선착순 증정 이벤트와 할인 상품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매월 22일에 진행하는 이랜드몰 '이득데이'는 평소 고객들이 관심을 보인 찜상품을 선정해 22% 할인을 진행한다.

또 '이득 타임' 제도를 통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대별로 'CGV 1인 영화 관람권', '인기 브랜드 반값 할인 쿠폰' 등을 나눠준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대별로 각각 선착순 500명의 고객에게 제공되는 '이득 타임'에서 CGV 1인 영화예매권은 시간마다 500장씩 총 3500장을 제공하며, 인기브랜드 반값 할인쿠폰은 나이키, 아이다스, 스파오, 모던하우스 등 평소 이랜드몰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 위주로 할인된다.

추가로 '극한특가'는 인기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한다. 아동브랜드 연합 반팔티셔츠 2200원, 모던하우스 리빙용품 균일가 1만원, 토리버치 숄더백 38만 3400원, 나이키키즈 아동용 샌들 3만 4960원, 팔도비빔면 5+1 세트 2990원, 코코몽 키즈랜드 패밀리 세트(성인 1인+아동 1인) 1만원의 가격에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총 574개의 특별 할인 가격 상품을 준비, 22일 00시부터 이랜드몰 어플,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5월 이득데이는 22일 0시 이랜드 몰 앱과 홈페이지에서 일제히 시작한다. 단, 찜 상품 22% 할인은 앱에서 단독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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