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파크 인생날' 캡처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17일 인터파크가 단 하루 ‘5월 인생날’ 행사를 개최한다.

'인생날' 프로모션은 인터파크가 지난달부터 진행하는 테마 타임딜 이벤트로, 매달 17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쇼핑·투어·티켓·도서 등의 인기 제품을 한데 모아 파격적인 할인가로 제공한다.

타임별 특가는 ▲낮 12시 뮤지컬 '번더플로어' 오리지널 내한공연 A석 2매(2만4000원) ▲오후 1시 대한항공 일본 삿포로 왕복항공권(15만원) ▲오후 3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숙박권(6만9000원) ▲오후 4시 애플 아이패드 미니 5세대 7.9인치 64G WiFi(39만원) ▲오후 5시 포크밸리 한돈 냉장 구이 세트 2㎏(1만9000원) ▲저녁 7시 뽀로로 키즈폰 사운드북 한글놀이(5900원) 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최대 86%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이날 오후 5시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인터파크 인생날' 검색 후, 브랜드 검색을 통해 '인생날'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선착순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5월 인생날을 맞이해 '갤럭시 워치 액티브 40mm'와 '갤럭시노트9' 등 삼성전자의 인기 스마트 디바이스를 할인 판매하고, 인터파크의 티켓 전용 유료 멤버십 서비스 '토핑' 신규가입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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