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내부회계관리제도 기준을 강화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이 시행됐다. 외부감사 대상을 지정하고, 감사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인증수준을 기존의 검토 수준에서 감사 수준으로 올린 것이 新외감법의 주된 골자이다.

특히 올해부터 직전사업연도 자산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인증 수준이 기존의 ‘검토’에서 ‘감사’로 상향되며, 2020년에 자산 5,000억~2조원, 2022년에 1,000억~5,000억원, 그리고 2023년에는 1,000억원 미만 상장사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한국거래소에 등록되어 있는 국내 2,200여 주권상장법인들은 경영진 차원의 실질적인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국내 대형 상장사들을 비롯해 실제 외부감사를 수행하는 회계법인에서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의 전산화를 통한 효과적인 제도 운영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국내 감사·통제·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씨에이에스(대표이사 전영하)는 4월 12일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소프트웨어 ‘ControlWare’를 재출시했다.

新외감법 기준에 맞춰 개선된 ControlWare는 감사/감리, IT/보안 컨설팅, 인증서비스 등 IT보증 분야의 25년 노하우가 집약돼 있다. 풍산, 대한항공, 중소기업은행 등 다양한 분야의 상장사들이 ControlWare를 도입하여 운영 중에 있다.

㈜씨에이에스 솔루션영업본부장 김한기 이사는 “실제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컨설팅을 수행하는 국내 유수의 글로벌 회계법인에서도 ControlWare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고객사들은 우리의 차별화된 제품과 맞춤 서비스를 통해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기업 이윤 창출 극대화를 통한 기업가치 실현에 한 발짝 더 앞서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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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5/17 09:44:36 수정시간 : 2019/05/17 09: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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