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자이에스앤디 경영실적 현황.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자이에스앤디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GS건설 자회사인 자이에스앤디는 2000년 4월 8일 설립돼 부동산 임대 및 공급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날 기준 GS건설외 1인이 99.44%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자이에스앤디는 지난해 매출액 2127억원에 당기순이익 107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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