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9주 연속 올랐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셋째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14.8원 상승한 1423.1원이었다.

보통 휘발유 가격은 2월 셋째 주부터 상승 전환해 현재까지 오름세를 이어왔다.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11.9원 오른 1316.2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전주보다 ℓ당 17.4원 상승해 1520.1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도 전주보다 ℓ당 19.1원 오른 1405.3원이었다.

LPG 차량의 연료인 자동차용 부탄은 ℓ당 796.56원으로 전주보다 0.08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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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4/20 12:25:45 수정시간 : 2019/04/20 12: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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