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DB김준기문화재단은 15일 강원도 산불 피해가족을 돕기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강원도교육청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산불 피해가족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DB김준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한 뒤 “예기치 못한 큰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과 그 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특히 어린 학생들이 어려움에 좌절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펼쳐나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DB김준기문화재단은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장학학술재단이다. 1988년 설립 이래 장학사업과 학술연구지원, 교육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시행해 왔다.

한편 DB손해보험은 지난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성금 1억원을 전달한 데 이어 강원도 동해시와 속초시에 1억원을, DB생명은 강원도 양양군에 성금 2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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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4/15 20:02:21 수정시간 : 2019/04/15 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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