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 대표는 2013년 우리투자증권 사장을 역임했고, 2014년에는 NH농협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합쳐지면서 NH투자증권의 초대 사장을 지낸 바 있다.
김 대표는 취임사에서 "현재 4000억원인 자기자본을 1조원으로, 현재 15~20위권인 이익순위를 10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최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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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 대표는 2013년 우리투자증권 사장을 역임했고, 2014년에는 NH농협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합쳐지면서 NH투자증권의 초대 사장을 지낸 바 있다.
김 대표는 취임사에서 "현재 4000억원인 자기자본을 1조원으로, 현재 15~20위권인 이익순위를 10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