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파티게임즈는 김흥배 외 61명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청구 금액은 193억5000만원으로 자기자본(2016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대비 13.6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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