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슈어테크 서비스에 대한 인식 높인 점 높게 평가
맥스서밋 어워드는 업계 최고 전문가와 함께 각 부문별 평가 과정을 거쳐 건강한 광고·마케팅 에코시스템 조성과 업계의 활성화 및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 마케팅적 인사이트를 제공했던 브랜드, 플랫폼 등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17개 부문별로 후보 브랜드를 추천 받아 1차 심사한 후 50여명의 전문가들의 2차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최종 1개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작년에는 구글 애드워즈, 아이지에이웍스, 애드픽, 스노우 등이 선정됐으며 올해는 굿리치를 비롯해 애플, 토스, 스타일쉐어, 야놀자 등이 선정됐다.
굿리치는 캐릭터를 활용한 컨텐츠와 독창성과 보험 고객들의 욕구를 이끌어낸 고객중심 서비스 구현 그리고 단기간 내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마케팅 효과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국내 인슈어테크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굿리치는 설명했다.
최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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