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7일 한국투자증권 신도림 지점에서 개인투자자 대상 ‘2019년 주식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한투증권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7일 한국투자증권 신도림 지점에서 개인투자자 대상 ‘2019년 주식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투자증권 신도림지점 한국남 팀장이 ‘2019년 주식시황 및 박스권 매매전략’ 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투자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재동 신도림지점장은 “이번 세미나가 어려운 투자환경에서 올해 투자의 첫단추를 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 유망섹터와 스타일 변화를 짚어 올바른 투자전략을 세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신도림지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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