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관계인 지분, 23.97%→22.34%
김 회장과 친인척으로 분류되는 김도윤, 김정진씨도 각각 보유주식 5만5850주, 5만1370주를 시간외매매로 전량 처분했다.
김 회장의 동생 김중명씨의 장남인 김영윤씨는 장내매도를 통해 7100주를 매각해 보유지분이 1만9610주에서 1만2510주로 감소했다.
이로써 부국증권 최대주주등의 지분은 23.97%에서 22.34%로 줄어들었다.
최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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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과 친인척으로 분류되는 김도윤, 김정진씨도 각각 보유주식 5만5850주, 5만1370주를 시간외매매로 전량 처분했다.
김 회장의 동생 김중명씨의 장남인 김영윤씨는 장내매도를 통해 7100주를 매각해 보유지분이 1만9610주에서 1만2510주로 감소했다.
이로써 부국증권 최대주주등의 지분은 23.97%에서 22.34%로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