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는 유방암 예후진단 검사 제품을 생산하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700만원, 영업적자 63억4900만원을 기록했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중소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로 지난해 매출액 85억2900만원과 영업이익 47억2600만원을 달성했다.
최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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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는 유방암 예후진단 검사 제품을 생산하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700만원, 영업적자 63억4900만원을 기록했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중소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로 지난해 매출액 85억2900만원과 영업이익 47억2600만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