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SK증권은 오는 10일 창원지점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서울메니컬센터에서 상남동 오션타워로 이전해 창원PIB센터로 새롭게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강상수 창원PIB센터장은 “이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다양한 상품들을 제공하는 등 고객 자산관리에 힘써, 고객과 직원이 모두 행복해지는 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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