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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황]코스피, 美 증시 혼조세에도 개인 '사자'에 나흘 만에 상승 출발…코스닥도 680선 회복
  • 기자최성수 기자 choiss@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8.12.07 10:20
다우·S&P, 0.32%·0.15%↓ ·…나스닥 0.42%↑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에서 폐장벨이 울린 후 트레이더들이 하루 일을 정리하는 모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코스피가 7일 미국 뉴욕증시 혼조세에도 개인의 매수세에 나흘 만에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4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1.16포인트(0.54%) 오른 2,079.85를 가르키고 있다.

지수는 12.99포인트(0.63%) 오른 2,081.68에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중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중국 화웨이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체포 소식 등으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32%)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15%)는 하락 마감하고 나스닥 지수(0.42%)는 오르는 혼조세를 보였다.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 앤드 메일'에 따르면 캐나다 당국이 지난 1일(현지시간) 멍완저우 CFO를 미국의 거래 제재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이같은 소식이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감을 약화시키면서 전일 아시아 증시도 급락한 바 있다.

다만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중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내년 통화정책과 관련해 기준금리 인상속도를 완화할 수도 있다는 소식에 간밤 뉴욕증시는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준이 내년 기준금리와 관련해 '관망 신호'를 내놓을지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18억원 순매수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122억원, 110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주중에서는 삼성전자(1.73%), SK하이닉스(1.67%), 셀트리온(1.70%), LG화학(1.13%), POSCO(0.40%), NAVER(2.50%) 등이 오름세다.

반면 현대차(-0.45%)와 SK텔레콤(-1.0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6.26포인트(0.92%) 오른 684.64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나스닥 상승에 전일보다 7.10포인트(1.05%) 오른 685.48로 개장해 상승세를 유지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4억원, 122억원 순매수중이다. 반면 기관은 253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주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3.03%)를 비롯해 신라젠(3.90%), CJ ENM(0.79%), 포스코켐텍(1.75%), 에이치엘비(1.46%), 바이로메드(1.34%), 코오롱티슈진(0.87%)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10위권내에서는 메디톡스(-0.34%), 펄어비스(-2.00%)만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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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12/07 10:20:35 수정시간 : 2018/12/07 1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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