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V 케이블과 소비자금융·신용카드 사업 기회 모색
  • 9일 롯데호텔서울 칼톤스위트룸에서 열린 롯데카드-VTV Cab MOU 체결식에서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사진 가운데 왼쪽)와 황 응옥 후언 VTV Cab 회장(가운데 오른쪽)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카드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롯데카드는 9일 베트남 종합유선방송사인 ‘브이티브이 케이블(VTV Cab)’과 함께 양사의 강점 및 경험 교류를 통한 상호협력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전략적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롯데호텔서울 칼톤스위트룸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황 응옥 후언 VTV Cab 회장을 비롯해 박두환 롯데카드 마케팅본부장, 이중섭 VTV Cab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VTV Cab은 베트남 최대 국영 방송사인 ‘브이티브이(VTV)’가 100%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로 30개 HD 채널 포함 70개 아날로그 케이블 채널과 150개 SD디지털 채널을 보유한 종합유선방송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VTV Cab이 보유한 450만명의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소비자대출 및 신용카드 영업, 제휴카드 개발, 수신료 할부금융 서비스 등의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롯데카드가 가지고 있는 소비자금융 및 신용카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VTV Cab과의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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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11/09 19:02:31 수정시간 : 2018/11/09 19: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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