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탑스클럽’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옥상낭만 루프 Tops’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탑스클럽(Tops Club)’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옥상낭만 루프 Top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탑스클럽은 신한금융그룹의 우수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신한금융투자,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을 이용하면 거래실적에 따라 그룹 통합 ‘탑스클럽’ 등급이 부여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탑스클럽’ 고객 중 당사 홈페이지, HTS, ‘신한아이 알파’ MTS에서 이벤트를 신청한 후 금융상품을 1억원 이상 가입하거나 주식을 5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주 추첨을 통해 호텔루프톱 식사권 또는 명품 와인을 1명에게 제공하며 10명에게는 고급 무릎 담요를 증정한다.

이벤트에 해당하는 금융상품은 채권, 펀드, ELS, DLS, 랩, 신탁, 연금·IRP이며 주식거래는 국내 및 해외주식을 포함하나 ETN, ETF, ELW 거래대금은 합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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