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수 신용정보협회 신임 회장.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신용정보협회는 19일 임시총회를 열고 김근수 전 여신금융협회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다음 달부터 3년이다.

김 회장은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기획재정부 국고국장과 여수세계박람회 사무총장 등을 거쳐 제10대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