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추사랑 팬사인회·안마의자 초특가 경매 등 이벤트 실시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바디프랜드는 광화문점 직영전시장에서 전시장 오픈파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화문 전시장 오픈파티는 17일 오전11시30분 오픈 기념 테이핑 커팅식으로 시작된다. 행사는 광고모델 추성훈-추사랑 팬사인회와 안마의자 초특가 경매 등이 준비됐다.

바디프랜드는 오픈파티에 참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과를 제공과 함께 헬스케어 제품 경매,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당일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은 바디프랜드가 이태리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출시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를 비롯해 최고급 안마의자 ‘파라오S’와 ‘파라오’, 세계 최초 ‘브레인 마사지’ 기능을 적용한 ‘렉스엘 플러스’, 베스트셀러 ‘팬텀’ 등을 무료로 체험하고, 맞춤형 구매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태리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La Cloud)’와 방문관리의 번거로움을 없앤 자가 필터 교체 직수형정수기 ‘W정수기’도 만나볼 수 있다.

정오부터는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참석하는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두 사람은 약 1시간 동안 팬사인회와 포토타임을 통해 바디프랜드의 고객들과 만난다. 팬사인회에 참가할 경우 사인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오후 1시20분과 4시에는 바디프랜드의 인기 안마의자 모델 렉스엘 플러스와 파라오를 각각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경매이벤트가 열린다. 경매에 이어 이태리 명품침구 브랜드 ‘벨로라(Bellora)’ 침구세트와 라클라우드 뱀부얀 타올세트 및 천연 라텍스 베개를 증정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가 이어진다. 경품 추첨 응모권은 오픈파티 당일 전시장에서 고객방문카드를 작성하면 받을 수 있다.

전시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거나 고객방문카드를 작성한 고객에겐 수면양말과 수면안대 등으로 구성된 꿀잠키트와 라클라우드 뱀부얀 타올세트, 안마의자 퍼퓸 피규어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소통창구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직영전시장 오픈을 이어갈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광화문 전시장의 오픈파티에 많은 고객분들께서 참석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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