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광고 플랫폼 활용…애드믹서·애드패커 등 자체 모바일 광고도 선봬
  • 나스미디어 로고.
[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KT그룹 디지털 미디어 렙사 나스미디어가 태국 현지법인 ‘Nasmedia(Thailand)’를 설립했다.

나스미디어 관계자는 12일 “다년간 축적해 온 온라인·모바일 광고에 대한 기술적 노하우와 광고 캠페인 운영 경험을 토대로 태국을 교두보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스미디어는 페이스북 광고 플랫폼 Adfork(애드포크)를 활용해 태국 페이스북 마케팅 시장부터 공략할 계획이다.

나스미디어는 또 태국이 동남아 게임 시장 점유율 1위로 동남아 전체 게임시장의 23%를 점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앱 마케팅 플랫폼 엔스위치(Nswitch)를 활용, 태국 게임 마케팅 시장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나스미디어는 또한 실시간 경매방식(RTB: Real-Time Bidding) 기술을 이용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인 애드믹서·애드패커 등도 동남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병조 나스미디어 태국법인 대표는 “광고주의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해 시장 조사부터 진출 전략까지 철저히 준비해왔다”면서 “태국 법인을 중심으로 동남아 디지털 마케팅 시장을 공략하는 등 디지털 전문 광고 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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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8/12 16:17:39 수정시간 : 2018/08/12 16: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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