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6일 세종시 연기면 소재 무궁화 테마공원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공동으로 제1회 'LH 가든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궁화 가든쇼는 무궁화를 테마로 한 대한민국 최초의 가든쇼로 국내외 작가의 정원작품 10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든쇼 종료 후에는 공원에 존치돼 생활 속 정원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하게 된다.

이번 출품작품은 △향기, 그리고 물거품 △Green Vortex(그린 보텍스) △자연과의 숨바꼭질 △동천, 꽃은 피고지고 다시 또 피네 △무궁산수원 △무궁원 무궁이란 이름으로 무궁하길 △어머니의 마음은 하늘같아서, 어머니의 마음은 세종같아서 △우리 꽃 소리원 △더 픽션. 비밀의 정원 △품안에서 피어나다이다.

출품작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정원’, ‘공공정원으로서 가치가 높은 정원’, ‘주민활용도가 우수한 정원’ 3개 분야별로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각 분야별 우수작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세종시민 중 선발된 정원지킴이 2명이 정원 모니터링 및 작품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원지킴이에게는 정원교육비와 활동비가 지원되며, LH는 향후 정원 관련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가든쇼인 프랑스 '쇼몽 국제가든페스티벌'의 샨탈 꼴레 듀몽 조직위원장(디렉터)이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방문 일정동안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정원문화교류를 위해 참여 작가들과의 미팅 및 작품 감상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며, 국내 우수 작가를 선발하여 내년도 쇼몽 국제가든페스티벌에 초청할 계획이다.

기자소개 이정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8/10 19:41:23 수정시간 : 2018/08/10 19:41:48
AD

오늘의 핫 이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