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저소득층, 독거노인에 냉풍기 250대 지원
대천2동 주민센터, 한국에너지재단과 사업 진행
  • 10일 한국중부발전이 보령시 대천2동 주민센터,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냉풍기 250대를 지원한다. 사진=중부발전 제공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취약계층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폭염을 대비할 수 있도록 ‘에너지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에너지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장애인,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과 주민이용시설에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192가구의 에너지 취약계층과 26개의 주민이용시설에 250대의 냉풍기가 지원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중부발전, 대천2동 주민센터, 한국에너지재단이 힘을 합쳐 진행됐다.

한국중부발전은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부담했다. 대천2동 주민센터는 냉방용품이 가장 필요한 에너지 취약계층과 주민이용시설을 선정했으며, 한국에너지재단은 냉방용품의 구입.배송 및 수령확인을 맡았다.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신보령발전본부, 인천발전본부, 서울건설본부도 저소득가구, 편부모가구,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 에어컨, 써큘레이터 등 다양한 냉방용품을 지원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총 473가구 및 33개 단체가 폭염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한국중부발전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폭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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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8/10 19:05:04 수정시간 : 2018/08/10 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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