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제공
[데일리한국 동효정 기자] LG생활건강이 여성 청결제 '비욘드 에코네이처 페미닌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욘드 에코네이처 페미닌 클렌저는 여성의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자연주의 성분을 사용했다.

예로부터 피부관리에 널리 사용된 쑥을 담았으며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약산성 처방으로 외부 유해 물질로부터 민감한 부위를 깨끗하게 보호해주는 이 제품은 매일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젤 클렌저(200ml/1만900원)와 버블 클렌저(150ml/1만900원) 두 가지로 출시했다. 세정 시 사용이 쉽고 사용 후 개운함을 느낄 수 있는 젤 타입과 펌핑을 통해 나오는 부드러운 거품의 폭신한 효과가 세정 시 마찰 자극을 덜어주는 거품 타입이 있다.

비욘드 에코네이처 페미닌 클렌저 2종은 롭스에서 오는 23일부터 판매한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