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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감정원 제공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한국감정원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감정원은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종이컵 사용하지 않기, 우산 비닐커버 대신 친환경 우산 빗물제거기 사용, 개인 손수건 사용 생활화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지속적인 환경개선에 동참하기로 했다.

특히, 사용량이 많은 종이컵은 지난 1일부터 사용을 전면 금지해오고 있으며, 대신 전직원에게 머그컵을 지급해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회용품 줄이기가 성공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캠페인이 확산될 수 있도록 감정원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운영하는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일회용 비닐봉투를 대체할 수 있는 에코백을 배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할 예정이다.

김학규 감정원장은 “친환경 녹색성장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친환경 생활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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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7/12 18:38:48 수정시간 : 2018/07/12 18: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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