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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동효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식품제조업체 3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공급 차질 문제와 관련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기내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특별점검 대상은 샤프도앤코코리아, 케이터링서비스파트너, 이든푸드영농조합법인이다.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원재료 입고부터 기내식 배송까지 검수·검식, 기내식 보관·배송 시 적정 온도관리, 작업장 위생관리, 작업자 개인위생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또 지난 4일부터 식음료 검식관을 아시아나 기내식 제조현장에 파견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식음료 검식관은 2인 1조(2교대)로 오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제조현장에 상주하며 식품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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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7/11 10:37:44 수정시간 : 2018/07/11 10: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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