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월드컵 당시 더플라자 호텔 앞 전경.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데일리한국 동효정 기자] 2018러시아 월드컵 개막에 맞춰 호텔 업계는 4년을 기다려온 축제를 더 색다르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이색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르 메르디앙 서울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르 메르디앙 익스피리언스 비어스&치어스(Beer & Cheer)’ 패키지를 선보인다.

르 메르디앙 서울은 호텔 야외 라운지 ‘메이플 가든’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월드컵 경기를 생중계한다. 행사 입장 고객은 축제의 흥을 더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을 받을 수 있다. 메이플 가든 잔디밭에 앉아 피크닉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입장시 스페인 프리미엄 생맥주 에스트렐라 담 1잔과 패브릭 매트를 제공한다.

생맥주를 비롯해 호텔 셰프가 직접 맥주와 어울리는 안주 메뉴를 즉석에서 조리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열기를 북돋을 라이브 콘서트도 마련되어 있다. 한국 대표팀 승리 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이 에스트렐라 담 생맥주 1잔을 추가로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하며 스웨덴 전부터 순차 오픈한다. 스웨덴전 ‘비어스&치어스’ 패키지는 6월 18일에 진행하며 클래식 객실 1박, 월드컵 아웃도어 라운지 2인 이용권(경기 관람, 사전 라이브공연 관람, 에스트렐라 담 생맥주 2잔)과 셰프팔레트 조식 2인권, M 컨템포러리 전시 관람권 2인권을 제공한다. 가격은 35만 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월드컵 첫 경기를 기념해 파격적인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 14일까지 예약하는 얼리버드 고객은 29만 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이용 가능하다.

롯데호텔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가 있는 6월, 맥주를 마시며 신나게 응원한 후 편안한 휴식까지 누릴 수 있는 ‘인조이 유어 러시아워(Enjoy your Russia-Hour)’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해다 패키지는 롯데호텔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패키지로 6월 18일, 23일, 27일에 투숙하는 모든 고객에게 응원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릴 클라우드 맥주 4캔(실당 제공)과 더불어 열성적인 응원을 마치고 달콤한 늦잠을 잘 수 있도록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14시까지)을 추가로 제공한다.

상기 혜택은 전국에 위치한 롯데호텔(서울, 월드, 제주, 울산, 부산), 롯데시티호텔(마포, 김포, 제주, 대전, 구로, 울산, 명동)과 시그니엘서울의 총 13개 롯데호텔 체인에서 누릴 수 있다.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호텔에서는 월드컵 공식 후원 파트너 버드와이저와 함께 대한민국 응원 프로모션을 2018년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선보인다. 글래드 라이브 강남,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강남 코엑스 센터, 메종글래드 제주 등 모든 글래드 호텔(글래드 마포 제외)의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객실 패키지 이용 시 6월 14일부터 각 호텔 당 선착순 100팀에게 버드와이저 월드컵 한정판 맥주를 1팀 2개씩 증정한다.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서 월드컵 거리 응원을 위하여 한국 경기가 있는 당일 버드와이저 맥주 2개를 선착순 50팀에 한하여 체크인 시 증정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에서 운영 중인 럭셔리 부티크 호텔 더 플라자는 월드컵 공식 스폰서 버드와이저와 함께 다가오는 전 세계인들의 축구 축제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어게인 2002(Again 2002)’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대국민 거리 응원의 랜드마크인 서울 시청광장이 한눈에 보이는 뷔페 레스토랑과 라운지 등에서 진행돼 월드컵의 기분을 한국 축구대표팀의 응원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더플라자 호텔에서는 호텔 셰프가 만든 다양한 음식과 함께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버드와이저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 사진=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인사동 제공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과 인사동 호텔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호텔은 19층 라따블(La table) 레스토랑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있는 6월 18일, 23일, 그리고 27일에 맞추어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스웨덴과 첫 경기를 진행하는 18일에는 스웨덴의 대표 음식인 스웨덴식 미트볼과 얀손스 프레스텔세(Janssons frestelse)를 선보인다. 멕시코와의 경기가 예정된 23일에는 멕시코의 대표 음식인 케사디아(Quesadilla)와 나초 샐러드, 16강을 위한 독일과의 마지막 예선전이 치르는 27일은 독일의 슈바인 학센(Schweins Haxen)과 독일식 감자 샐러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익선동 한옥마을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호텔은 10층의 루프톱 스타일리시 디너뷔페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하여 개막일 14일에부터 ‘나의 행운을 태극전사에게’라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럭키드로우를 통하여 태극전사에게 행운을 보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2018 러시아월드컵 공인구 ‘텔스타 18’과 프랑스 맥주인 닌카시 맥주, 그리고 루프톱 디너뷔페 할인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이벤트는 경품 소진 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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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6/15 06:00:22 수정시간 : 2018/06/15 06: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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