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거래 소비자상담 사례집 및 매뉴얼 제작 배포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권오철 기자] 해외직구 등의 활성화로 국제거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소비자피해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국제거래 소비자상담은 1463건으로 전년(361건) 대비 305% 증가했다. 올해 5월 기준으로는 1306건이 집계됐다.

의류 신발 등 해외직구 물품 피해뿐만 아니라 숙박, 항공권 등 서비스 관련 피해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날 국제거래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고 피해발생 시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피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제거래 소비자상담 사례집 및 매뉴얼'을 제작 배포했다.

사례집 및 매뉴얼에서는 의류 신발, 숙박, 항공권 등 소비자피해가 다발하는 품목별로 주요 상담사례와 함께 주의사항 및 대응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구매 전 관련 소비자피해의 예방을 위해서는 상담 사례집을 참고하라"며 "피해발생 후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는 상담 매뉴얼에 따라 ‘국제 거래 소비자포털(http://crossborder.kca.go.kr)’에 상담을 신청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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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6/12 12:15:42 수정시간 : 2018/06/12 12: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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