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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의 '라데팡스' 신개선문을 모티브로한 주출입구 ‘시그니처 게이트’. 사진=롯데건설 제공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롯데건설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명품설계를 기반으로 한 ‘시그니처 캐슬’을 선보이며 흑석9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건설은 내부마감부터 외관, 조경,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등 공사비 변동 없는 470억 상당의 무상 특화 대안 설계를 제시했으며, 조합입찰 지침서 준수를 위해 이행보증증권 제출도 완료했다.

우선 롯데건설은 흑석9구역에 주거문화의 거대한 꽃을 피우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아하고 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외관은 주출입구인 ‘시그니처 게이트’와 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커튼월룩’ 그리고 ‘스카이 브릿지’이다.

국내 최대 높이의 주출입구가 될 시그니처 게이트는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 신(新)개선문처럼 웅장하게 꾸민다.

메탈 소재 마감과 조명 특화, 미디어 글라스로 구성된 부출입구는 야간에 예술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 빛과 조명에 따라 다양한 느낌으로 변하며 빛나는 측벽 ‘커튼월룩’ 외관. 사진=롯데건설 제공
커튼월룩은 태양빛과 조명에 따라 시시각각 다양한 느낌으로 변하며 빛나는 외관으로 단지에 포인트를 줬다. 올림픽 대로변에서 가장 잘 보이는 랜드마크동 측벽에는 LED로 다양한 영상을 연출하며, 각 동 측벽에는 경관조명이 설치된 아트월을 설치해 한강변에 새로운 풍경의 디자인을 보여준다.

꽃잎 모양으로 설계된 스카이 브릿지 외부에는 사계절 사용할 수 있는 온수 인피니티 풀을 조성하고, 내부에는 다양한 힐링 공간이 들어서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카이 브릿지가 설치되는 동 하부 1층에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게스트하우스가 있으며, 한강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전망 엘리베이터도 설치된다.

조경설계의 경우 롯데건설은 단지의 중앙을 비워 주민들의 휴식과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울창한 숲을 조성한다. 숲 한 가운데는 입주민들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시설물인 ‘힐링 하우스’를 만든다.

경사도가 큰 단지의 지형을 활용해 맑은 물이 흐르는 자연 속의 계곡 같은 조경 공간도 만든다.

물 위에 안전한 강화유리를 설치해 물 위를 걷는 짜릿한 체험도 가능하며 절벽을 걷는 듯한 공간을 연출해 주변에 폭포와 산책로도 조성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흑석9구역에 고급 주거문화의 거대한 꽃을 피우겠다는 포부를 설계에 담았다”며 “시그니처 캐슬을 흑석을 대표하는 명품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강이 펼쳐지는 스카이 브릿지의 인피니티 풀과 스카이 짐. 사진=롯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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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5/18 19:23:53 수정시간 : 2018/05/18 19: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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