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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본무 LG그룹 회장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서울시내 모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수술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도 몇 차례 수술 등에 따른 후유증으로 서울시내 모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들어서는 건강이 좋지 않아 동생인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에게 사실상 그룹 경영을 맡기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그룹의 지주회사인 LG가 1분기 경영실적 안건을 승인하는 정기이사회에서 구본무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전자 상무를 LG의 등기임원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LG그룹 관계자는 "구본무 회장이 건강이 좋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병세 상황은 잘 모른다"면서도 "병세가 심각하거나 위독하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구 상무의 LG 등기임원 선임 안건 추진과 관련해선 "추가 안건에 대해 파악할 방법이 없다"며 "공시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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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5/17 11:38:21 수정시간 : 2018/05/17 13: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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