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제공
[데일리한국 박창민 인턴기자] 삼성증권이 임직원들의 온라인 주식거래를 중단시켰다. 지난 6일 발생한 배당착오 사태의 후속 조치다.

삼성증권은 전 임직원들의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이용한 온라인 주식거래를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이번 조치와 함께 자사주 거래 시에는 사전 신고를 의무화해 이번 사태와 같은 시스템 문제나 개인의 모럴해저드(moral hazard)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조치로 온라인 주식거래는 중단됐지만, 전화 주문이나 증권사 방문 등을 통한 오프라인 주식거래는 가능하다.

기자소개 박창민 인턴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4/17 18:22:43 수정시간 : 2018/04/17 18:22:43
AD

오늘의 핫 이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