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법 위반 협의…수사, 이달 중 결론 날 듯
  • 황창규 KT 회장이 17일 오전 9시 경 경찰청 조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정치자금법 위반 협의를 받는 황창규 KT 회장이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황 회장을 17일 오전 9시쯤 경찰청 본청으로 불러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전현직 임원 명의로 국회의원 90여명에 정치자금을 후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KT 등 업계는 이달 말 어떤 방향이든 수사의 결론이 매듭지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찰에 출석한 황 회장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조사실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지켜본 KT 관계자는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며 “시시비비가 명확히 밝혀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자소개 안희민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5줄 뉴스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4/17 17:08:25 수정시간 : 2018/04/17 17:08:25

데일리한국 5줄 뉴스
AD

오늘의 핫 이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