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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을 찾은 고객들이 뷰티 가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롯데하이마트 제공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화이트데이를 맞아 진동클렌저, 헤어드라이어, 고데기 등 이른바 ‘뷰티 가전’이 인기다.

14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2주간(2018년 2월22일~3월7일) 판매된 진동클렌저 매출은 40% 늘었다. 헤어드라이어와 고데기도 각각 30%, 25% 증가했다.

최근 이미용 가전의 매출이 느는 것은 간편한 이미용 가전으로 집에서도 편리하게 전문 뷰티시술을 받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진동클렌저를 이용하면 맨손 세수로 씻기 힘든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

각질제거기와 피부마사지기도 인기다. 각질제거기는 피부에 쌓인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화장수나 미용유액의 흡수율을 높여준다. 피부마사지기는 초음파 등으로 피부조직을 자극해 작고 탄력 있는 얼굴을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근 출시된 헤어드라이어는 강한 바람을 일으켜 긴 머리도 빠르게 말릴 수 있게 모터를 개선했다.

롯데하이마트 대치점 최두환 지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집에서 간편하게 외모를 정돈할 수 있는 홈뷰티 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화이트데이를 맞아 뷰티 가전을 선물하려는 소비자들이 문의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3월 한달간 이미용·건강가전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진동클렌저, 필링기, 레이저제모기, 헤어드라이어, 전동칫솔, 안마기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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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3/14 13:43:48 수정시간 : 2018/03/14 13: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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