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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A350-900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이달 25일부터 부산~인천 구간에 운영하던 환승전용 내항기를 증편한다.

부산~인천 환승전용 내항기는 해외 여행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공항 사이의 국내선 노선에서 해외 여행객의 수하물만을 대상으로 운송하는 환승 전용 항공기를 말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매일 1회 운항하던 환승전용 내항기를 2회로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환승전용 내항기 증편 운항으로 부산을 출발해 인천발 미주행 전편을 연결할 수 있는 스케줄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환승전용 내항기는 국제선에 준해 운영되기 때문에 부산 출발·도착, 인천 경유 환승 승객만 탑승할 수 있다.

이들 환승 승객은 출국 시에는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출국 수속을 마친 후, 인천공항에서 보안 검색을 거쳐 국제선 항공편으로 환승하게 되고, 입국 시에는 인천공항에서 보안 검색 후 환승 내항기로 환승해 김해공항에서 입국 수속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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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3/14 13:42:45 수정시간 : 2018/03/14 13: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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