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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고객의 서비스 이용률 상승 기대감

지도 기반 물건정보 서비스 중 ‘국내 최초’ 글로벌 차원 서비스 각광

리맥스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된 물건에 대한 모든 번역본 제공

상업용·주거용 매매·임대 아우르는 영문 물건정보 페이지, 해외 고객 이용률 증가 기대
  • 리맥스코리아가 또 한 번 혁신적 부동산 서비스를 론칭한다. 사진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역에 위치한 리맥스코리아. (사진=한민철 기자)
한민철 기자 kawskhan@hankooki.com

글로벌 부동산 전문업체 리맥스(RE/MAX)코리아가 또 하나의 혁신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선보인다.

리맥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온·오프 통합 부동산서비스를 지향하는 종합물건검색서비스(remax.co.kr)을 론칭한 지 불과 6개월여 만에 ‘국내 최초’ 영문 물건정보 제공 서비스에 들어간다.

신희성 리맥스코리아 대표는 “지금까지 국내 부동산 물건정보 서비스가 영문으로 제공되는 사례는 없었다”며 “이번에 리맥스코리아가 론칭한 영문 물건정보 서비스가 아마 국내 최초라는 훈장을 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 대표는 “이 서비스는 특히 해외 고객들에게 유용하다”라며 “해외 고객이 한국에 있는 고객처럼 리맥스코리아 영문 홈페이지를 통해 편안하게 물건자료 획득 및 관련 상세 리포트 출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새로운 서비스의 론칭으로 상업용부터 주거용에 이르는 국내 2만여 개의 물건에 대한 정보가 영문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사실 그 동안 국내 부동산을 찾는 해외 고객 대부분은 물건 검색 단계부터 큰 장벽을 직면하기 마련이었다.

이는 제대로 된 영문 관련사이트가 없었고, 어렵사리 물건을 찾았다 하더라도 물건 분석과 계약체결 단계까지 적지 않은 시간 낭비와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 신희성 리맥스코리아 대표. (사진=리맥스코리아)
이에 신희성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리맥스의 새 영문 물건정보 서비스는 해외 고객들의 이 같은 비효율을 한 방에 해결하자는 목적으로 기획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서비스는 고도로 전문화된 리맥스 에이전트들이 직접 올리는 물건들로 구성돼 있다”라며 “일부 온 라인 부동산정보 사이트처럼 정확한 정보 업데이트를 하지 않거나 실 매물과 차이가 나는 허위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리맥스코리아의 새로운 서비스로 해외 고객들은 이 사이트를 통해 물건 검색뿐 아니라 담당 에이전트에게 바로 해당물건에 대한 상세 브리핑을 받을 수 있다.

또 담당 에이전트를 통한 물건 거래에서 관리까지 부동산 토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신희성 대표는 “그 동안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부동산 세일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은 간헐적으로 있었지만 거의 걸음마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리맥스코리아가 실질적으로는 그런 성격의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이제 해외 고객들이 리맥스 영문 물건정보 서비스를 통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부동산서비스를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며 동시에 리맥스 에이전트를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리맥스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1여만명의 에이전트가 활동 중에 있는 글로벌 부동산 전문업체다. (사진=한민철 기자)
한편, 리맥스(RE/MAX)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세계 최대 부동산 네트워크를 가진 글로벌 부동산 회사다. 로키산맥 등으로 유명한 미국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7500여개의 오피스에서 약 11만명의 에이전트가 활동 중에 있다.

특히 리맥스는 최첨단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중개업소 운영과 성장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민철 기자 kawskha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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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2/28 17:39:35 수정시간 : 2018/02/28 17: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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