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조진수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94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066억9400만원으로 23.8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21억93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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