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조진수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 신한은행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억달러(5376억5000만원) 규모의 해외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을 아시아 등에서 발행한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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