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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지난해 양도소득세(양도세)와 종합부동산세 징수액이 역대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양도세 수입은 15조1000억원으로, 2016년보다 10.6%(1조5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양도세는 토지나 건물의 거래, 부동산에 관한 권리의 매매, 주식이나 기업 출자 지분 거래, 골프장·콘도 회원권 등 기타 자산 매각으로 발생하는 소득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지난해 종합부동산세 수입 역시 1조7000억원에 달해 2016년(1조3000억원)보다 4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에 대한 종부세는 다주택자의 경우 공시가격 합계가 6억원 이상이면 부과되며, 1가구 1주택이면 공시가격이 9억원을 초과해야 과세 대상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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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2/15 15:45:32 수정시간 : 2018/02/15 15: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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