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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조진수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내달 12일까지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인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3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유망 창업기업 발굴 △액셀러레이팅 △금융지원 △성장지원 등 단계별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으로,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과 컨설팅·멘토링·기술자문·해외진출 등 비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신보는 지난해 스타트업 네스트로 총 100개 기업을 발굴하고 액셀러레이팅을 거쳐 현재까지 신용보증 약 300억원과 직접투자 19억원을 지원했고, 데모데이 등 투자자 매칭기회를 제공해 민간투자 25억원을 이끌어냈다.

올해 상반기에는 유망 스타트업 80개를 선정해 육성할 예정이며 신청자격은 미래신성장 산업을 영위하는 3년 이내 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이다.

신보 관계자는 “지난해 스타트업 네스트를 통해 육성한 100개 기업은 민간 투자유치와 크라우드펀딩 성공 등을 거두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스타트업 네스트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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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2/14 16:45:30 수정시간 : 2018/02/14 16: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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