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스타항공 제공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이스타항공이 14일부터 20일까지 6일 동안 4월 출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일본 노선을 6만9900원부터, 동남아 노선은 9만5900원부터 제공한다.

이스타항공은 또한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예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예약번호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국제선 왕복 항공권, 국내선 왕복 항공권, 모형 항공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설 당일인 16일에는 김포~제주 국내선과 인천~방콕·코타키나발루·다낭 노선 일부 편에서 승무원들이 새해 덕담이 담겨있는 포춘 쿠키를 제작해 전 승객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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