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유유제약은 보통주 1주당 190원, 우선주 1주당 200원의 배당금 인상 지급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주식 배당금 총액은 13억8300만여원으로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1.7%, 1우선주 2.9%, 2우선주 1.1%다.

배당금 인상은 지난 2013년 이후 5년 만으로,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유유제약 주식 배당금은 지난해까지 보통주 180원, 우선주 190원이었다.

유유제약은 이번 배당금 인상이 작년 영업실적 호조에 따라 회사의 이익을 주주와 함께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유제약은 작년 12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 매입을 진행했으며, 자사주 매입에 이어 배당금 인상 등 지속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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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2/13 14:08:26 수정시간 : 2018/02/13 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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