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의 무첨가 프리미엄 건강주스 더주스는 ‘더주스 그린’, ‘더주스 퍼플’ ‘더주스 옐로우’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더주스 그린은 키위퓨레, 더주스 퍼플은 적포도 농축액, 더주스 옐로우는 망고농축퓨레가 주 원료로 들어가 있다. 유기채소혼합즙, 노란당근농축액, 레드비트주스농축액 등 다양한 채소 원료도 함유되어 차별화된 과일 및 채소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김동주 마케팅 이사는 “더주스는 체내 뷰티 밸런스를 강화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과채주스”라며, “흔들어 섭취하면 과채의 식감과 풍부한 맛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데일리한국 신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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