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아시아나브릭 로고 상품 시리즈의 완결판 ‘아시아나 격납고’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1월 브랜드 마케팅 강화의 일환으로 국내 완구 업체 옥스퍼드와 협업해 한정판으로 아시아나브릭 시리즈 1탄과 2탄을 출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6일부터 아시아나브릭 시리즈의 최종 완결판인 아시아나 격납고를 출시해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

아시아나브릭 3탄은 정비 일선의 현장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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