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선 기자]
다음주를 판단하세요
▷ 급락장의 선물
-달러화 단기 강세 반전, 외국인 차익 실현 압력 지속
: 연말 증시 매수 주체, 외국인 → 기관, 개인으로 중심 이동 시사. KOSPI보다
KOSDAQ에 유리한 환경
-KOSDAQ, 중국 인바운드 수혜주 급락은 건전한 조정
: 대통령 방중(13~16일), 관광산업 육성 위한 경제적, 정치적 명분 고려하면
양국 관계 회복 가속 가능성 높음
: 중국 투자사절단 방한 일정(16~18일), KOSDAQ 투심 회복 기대
: 현 주가는 상승 추세 초입 국면. 가격 조정은 비중 확대 기회
-12월 FOMC회의(14일 04:00), 점도표 금리 인하 여부에 주목
: 미국 장단기 금리 차와 달러화 방향성에 영향
(김윤서 연구원)
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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