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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 기자] 8일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연구원은 '대형 패널 출구 전략 본격화'라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는 40,000원을 제시했다.

이에 김 연구원은 '2017년 연간 대형 OLED 패널공급 예상 대수는 180만대며 향후 예상 공급 대수는 2018년 280만대, 2019년 390만대, 2020년 700만대 수준으로 추정된다. 가장 많은 CAPA를 광저우 Fab가 담당하게 되므로, 공장 설립 승인은 동사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이라 전망했다.

또한 '분기별 실적은 비수기인 1분기가 저점일 것으로 보여지며, 월드컵 개최년도의 상반기 TV 수요 강세 및 패널 가격 약세 이후 세트 수요 강세 싸이클을 고려한다면 패널가격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끝으로 김 연구원은 동사의 향후 주가상승 전망에 대해서 '주요 고객사의 투자 발표 지연 및 정부의 광저우 Fab 투자 불허 Risk로 동사의 현 주가는 2018년 BPS 대비 0.7배에 머물러 있는 상태이다. 상기한 투자 계획 중 일단 광저우 대형 OLED Fab에 대한 Risk가 먼저 해결되면서 멀티플 역시 반등할 것' 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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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삼성SDI, 삼성전자, LG전자, 삼성에스디에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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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2/08 10:24:09 수정시간 : 2017/12/08 1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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