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 출연…주식 전문가 4명과 함께 방송 진행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방송은 21일 첫회를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라며 “시청 방법은 당사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에서 볼 수 있고 유튜브 등을 통해 동영상으로도 감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방송은 외국인 샘 오취리와 같은 주식 초보자들을 위해 주식시장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해 제작한 것”이라며 “방송을 통해 샘 오취리와 당사 전문가 등 4명이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생활 속 다양한 주제로 편안하고 솔직 담백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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