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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아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아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한 가운데, 15일 진행된 첫 이혼 조정 기일에 최태원 회장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1시50분께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 허익수 판사 심리로 열린 노 관장과의 첫 이혼 조정 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당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곧장 조사실로 향했다는 전언이다.

최 회장이 출석한 것과 달리 노 관장은 이날 법원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이혼 조정 절차는 10여분 만에 끝이 났다. 노 관장이 출석하지 않아 조정 대상에 대한 심리는 진행되지 않고, 향후 일정에 관한 논의만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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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1/15 18:52:19 수정시간 : 2017/11/15 18: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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