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감독과 김요한·송명근·송희채·이민규·조재성 선수 등 광고 출연해
OK저축은행은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의 김세진 감독과 김요한, 송명근, 송희채, 이민규, 조재성 선수가 이번 ‘중도해지OK정기예금’ 광고에 출연했다”며 “김세진 감독과 선수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무표정한 컨셉의 연기를 잘 소화해 냈다”고 15일 밝혔다.
OK저축은행은 관계자는 “광고 촬영장에서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은 “2017-18 V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기본금리 세전 연 1.8%에 중도해지 시에도 1.8%를 그대로 적용된디”며 “은행 정기예금 12개월 기본금리가 1.37%, 증권사 CMA금리가 1.15% 수준임을 감안하면 높은 금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10만 원 이상 5000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고, 가입 기간은 36개월이지만 언제든지 필요할 때 해지해도 금리 손실이 없어 작은 금액과 큰 금액 상관없이 보통예금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지난 9월부터 판매한 이 상품은 현재 수신잔고 900억을 돌파해(이달 14일 기준) 1000억원 잔고를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임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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