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15일 열린 '제5회 저축은행 경영진 초청 워크숍'에서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맨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맨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저축은행 경영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15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저축은행 경영진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금융환경 변화와 저축은행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의 '저축은행 경영진 초청 워크숍'은 이번이 5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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