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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하나투어 판매 대리점에서 횡령사건이 발생해 1000여 명의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하나투어 측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고객에게 문자를 통해 "일산에 있는 판매대리점에서 여행경비 횡령 사건이 발생해 비상 대응팀을 구성했다"면서 "출발이 임박한 고객부터 순차적으로 연락드리고 있다"며 사고 접수 번호를 안내했다.

하나투어 측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는 판매대리점 대표가 대리점 명의나 자신의 개인 명의로 고객의 돈을 입금받아 횡령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나투어 측은 횡령사건을 조사해 달라며 경찰에 고소장도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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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1/14 17:30:38 수정시간 : 2017/11/14 17: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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